[이달의 대학원생 – 22년 9월] 허성렬 박사과정 (지도교수 안승영), 오승민 석사과정 (지도교수 이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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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원 이달의 학생들을 소개합니다.

 

허성렬 박사과정 (지도교수 안승영)

학생인터뷰_허성렬 박사과정님.JPG

 

Q1. 자기 소개 (취미 포함)

안녕하세요. 안승영 교수님 연구실 박사과정 허성렬입니다. 2018년 9월 가을학기부터 석사과정을 시작해서 현재 박사과정 3년차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취미는 풋살이며, 주 1회 학과 학생들과 함께 즐겁게 풋살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연구실 학생들끼리 모여서 스타크래프트도 종종 하고 있는데 실력은 좋지 않지만, 연구실원들과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Q2. 본인 연구 소개

다중 송신코일을 가지는 무선전력전송 시스템에서 수신기기의 위치에 따른 송신코일의 최적 동작 방법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무선충전의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드론, 무인 운반 차량(AGV), 전기자동차 등에도 무선충전을 적용하기 위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무선 충전은 많은 이점을 가지고 있지만, 송신, 수신 코일간의 좌우 오 정렬이 발생하게 되면 효율 저하, 전달 전력량 감소, 발열 등 많은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오 정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해결책 중, 전력량을 늘릴 수 있고, 수신코일의 크기나 위치에 따라 선택적으로 동작 시켜 높은 효율을 가지는 다중 송신코일을 이용한 전력전송 방법을 채택하여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수님과 동료들과 함께 연구를 수행하면서, 송신부에서 수신코일의 위치나 크기를 감지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였고, 그에 맞게, 최적의 송신코일 조합을 선택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제시하였습니다. 관련하여 논문을 제출하여 현재 심사 중이며, 현재는 전체 무선전력전송 시스템 제어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Q3. 본인 연구실 소개

EMC 연구실은 안승영 교수님의 지도하에 7명의 연구원, 10명의 석, 박사과정 학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요 연구 주제는 무선전력전송, 자기장 인체 영향, 고주파에서의 신호 무결성 및 전력 무결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및 5G 안테나 분야에서도 새로운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 출신의 졸업생들은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등의 기업뿐만 아니라, 전자통신연구원, 전자기술연구원, 영남대학교 등에서 연구원 또는 교수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여 관련 분야의 과학기술 발전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Q4. 연구 성과 (논문, 특허 등) 또는 진행중

주로 다중 송신코일을 사용한 무선전력전송 시스템 분석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관련 연구 성과로서 해외저널 2편, 해외학회논문 4편이 출판되었으며, 최근에 저널 한 편을 추가로 제출하여 심사 중에 있습니다. 관련 특허로서는 국내 출원 2건, 해외 출원 1건이 있습니다.

 

Q5. 기억에 남는 학회나 발표 소개 or 학회 후기

최근에 정부에서 지원하는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 탐색 지원 사업’이라는 사업에 신청하여 약 3주간 미국 UC Berkeley 대학교로 교육을 다녀왔습니다. 미국에 가서 창업에 대한 교육도 듣고, 현재 연구하고 있는 아이템이 미국 시장에서 어떤 반응일지 현지 연구원, 일반인들과 인터뷰를 하면서 많은 의견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매주 진행상황을 UC Berkeley 창업지원팀분들에게 발표를 하고 연구관점에서의 조언이 아닌 시장성에 대한 다양한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주에는 실제 대형 회사의 투자자분들을 모셔 모의 사업소개 발표도 하면서 굉장히 소중한 경험을 얻었습니다. 대학원생활을 하면서 학회발표는 많이 해보았지만, 이러한 창업 관련 교육은 처음이었기 때문에 기억에 남았고, 많은 것을 얻은 경험이었습니다.

 

Q6. 박사 과정을 시작하게 된 계기

석사과정을 거치면서 학부때는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기업과 연구소들과 협업하여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저에게는 굉장히 의미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물론, 그 과정이 어렵고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교수님, 동료들과 함께 해결했을 때의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석사과정의 2년은 너무나 짧아 많은 발전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하여,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발전하기 위해 박사 과정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연구, 인품 모든 면에서 훌륭하신 교수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즐거운 생활을 같이 한 동료들이 있었기에 박사 진학에 대한 두려움이나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Q7. 대학원 다니면서 스트레스 푸는 방법

스트레스가 쌓이면 주로 운동을 하는 편입니다. 연구실 건물 지하에 바로 헬스장이 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매우 좋고 시설도 좋은 편입니다. 연구를 하다가 잘 안되면 한번씩 내려가서 운동을 하곤 합니다. 또한, 주말에는 최대한 개인 시간을 가지는 편입니다. 여자친구와 맛집 탐방을 하거나 여행을 다닙니다.

 

Q8. 자유롭게 하고 싶으신 이야기 (ex. 연구실 생활, 연구실 장점, 교수님 컨택 방법 등)

대학원 생활은 물론 연구활동을 주로 해야 하지만, 더 다양한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랩장, 학생 부대표, 학생 대표 등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부에서 지원하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연구하고 있는 기술이 연구분야와는 다른 관점으로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프로그램들이 있고, 다양한 기회를 정부, 학교, 학과에서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다들 연구하시느라 많이 바쁘고 힘드시겠지만,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많은 것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연구실이나 어떠한 개인적인 것들도 궁금하신 게 있으시면 tjdfuf2397@kaist.ac.kr 로 편하게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승민 석사과정 (지도교수 이진우)

오승민 석사과정.jpg

 

Q1. 자기 소개 (취미 포함)

안녕하세요. 저는 이진우 교수님 연구실 석사과정 오승민입니다. 저는 2020년 9월부터 학부 연구생으로 연구실 생활을 하여 현재 석사과정 3학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취미로는 학부 시절 밴드 동아리에서 배운 드럼 연주를 가끔 하고 있습니다.

 

Q2. 본인 연구 소개

저는 커넥티드 자율주행 차량(Connected and Autonomous Vehicle, 이하 CAV)이 혼합되어 있는 교통 시스템의 모델링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CAV는 주변 차량 및 도로 인프라 등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V2X(Vehicle to Everthing) 기술을 활용하여 차량 군집 주행을 할 수 있고, 이는 큰 도로용량과 높은 흐름 안정성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차량이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하기 전 과도기에는 CAV와 그렇지 않은 차량이 도로를 공유한 혼합 교통 시스템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는 고속도로의 혼합 교통류 내 CAV 보급률에 따른 교통용량의 변화를 교통 이론을 기반으로 모델링하는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특정 구간의 밀도와 교통용량의 관계를 보여주는 교통 기본도(Fundamental Diagram)를 활용하여 다중 차로 내 교통용량을 최대화하는 최적화 모델을 제시합니다.

 

Q3. 본인 연구실 소개

저희 연구실은 미래 모빌리티 시스템(Mobility Systems), 인프라 자산 관리(Infrastructure Asset Management), 교통 안전(Transportation Safety)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활발한 연구 활동을 통해 대한교통학회, Transportation Research Board (TRB) Annual Meeting 등 다양한 학술대회에 참가하며 교통 분야 내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고 있습니다.

 

Q4. 연구 성과 (논문, 특허 등) 또는 진행중

지금까지 진행한 논문(제출예정 포함)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최적의 배터리 전기 버스 계획 그리고 경제적 및 환경적 영향 분석
  2. 고속도로의 혼합 교통량 최대화를 위한 최적의 전용 차로 계획

첫 번째 논문은 현재 리비전 진행 중이며, 두 번째 논문은 좀 더 보완하여 석사과정 졸업연구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Q5. 기억에 남는 학회나 발표 소개 or 학회 후기

올해 초 워싱턴에서 개최된 Transportation Research Board (TRB) 101st Annual Meeting에 참가한 경험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이 당시 미국을 물론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심각하여 항공편 변경, 미국의 코로나 검사, 10일 간의 자가격리 등 매우 고생스러웠지만 그만큼 얻은 것도 많은 학회였습니다. 제가 경험한 학회 중 가장 큰 규모로서 전 세계 교통인과 교류할 수 있는 만남의 장에 초대되어 매우 영광이었습니다. 평소 관심 있던 분야의 포스터를 둘러보며 단시간에 많은 연구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해외 연구자에게 제 연구를 소개하고 질문에 답변하면서 연구를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학회를 통해 연구 활동의 좋은 동기부여를 얻고 학술교류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Q6. 조천식모빌리티대학원에 입학한 이유

저는 평소에 접하지 못한 교통 분야의 연구에 대해 호기심이 생겨 학부 연구생으로 연구실 생활을 미리 경험하였습니다. 조천식모빌리티대학원 전공수업과 연구 활동을 병행하면서 교통 분야가 매우 다양하고 연구할 내용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연구실 분위기도 좋고 연구실 생활이 재미있어 조천식모빌리티대학원 진학을 결정하였습니다. 남은 대학원 생활도 즐겁게 보낼 것 같습니다.

 

Q7. 대학원 다니면서 스트레스 푸는 방법

저는 연구실 형들과 점심식사 이후 종종 커피를 사러 나갑니다. 오후 일과를 위한 커피를 준비하면서 산책과 간단한 대화를 할 수 있어 하루를 보다 알차게 시작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혼자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으로는 취미 중 하나인 드럼 연주가 있습니다. 친구들과 밴드 합주를 하거나 혼자 연습을 하다 보면 고민에 잠시 벗어날 수 있어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Q8. 자유롭게 하고 싶으신 이야기 ( ex) 연구실 생활, 연구실 장점, 교수님 컨택 방법 등 )

코로나 상황이 완화되어 학과 행사가 슬슬 재개되는 것 같아 매우 기쁩니다. 이번 개강파티를 시작으로 조천식모빌리티대학원 내 다른 연구실 학생들과 활발한 교류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