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비즈니스 기폭제, 4기 카이스트 ATU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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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 조명 성공 비즈니스 기폭제

4기 카이스트 ATU

 

균형, 짜임새 있는 커리큘럼

실속있는 휴먼네트워킹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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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ATU(미래교통 도시개발 최고위 리더십 과정)는 햇수로 4년을 맞으니 유년이다. 우리 대학원의 설립 취지에 맞춰 미래교통을 축으로 도시개발,물류는 물론 인문학과 인접학문 융합을 통해 CEO의 글로벌 마인드를 키워주는데 일익을 맡아왔으니 실속 야무진 네살박이다.

 

ATU는 딱딱한 이론식 강의 보다 산업계, 학계, 출연기관의 명강사들이 문제를 쉽게 이해하도록 토론형태의 강의를 펼치는 것이 특색이다. 지속적인 동문간 정보교환과 SNS 소통도 특유의 네트워킹 수단이다.

 

3기 ATU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호평을 받았다. 최고의 대학, 최고의 교수진이 나서 미래예측과 4차 산업혁명의 트렌드, 빅데이터와 미래산업을 집중 조명하고 정보갈증을 풀어주었다.

 

ATU는 "국민들에게 힘이 되고 빛이 되는 소중한 연구를 부탁한다"는 고 조천식 회장의 정신에 뿌리를 두고 설계 운영한다. 서울대 정치학과를 나온 조천식 회장은 한국은행과 은행감독원에서 청춘을 불사른 경제통이다. 평생 간직한 전 재산 150억원 상당을 카이스트에 쾌척한 기부천사다. 그 기부금으로 2010년 카이스트 공과대학에 조천식녹색교통대학원이 설립된 배경이 ATU의 모토 중 하나인 셈이다.

 

<가족 같은 동문, 서로 돕는 원우>는 성공 비즈니스를 향한 ATU의 덕목이다. 원우들은 친목과 최신 정보를 나누고 학문과 우정, 동문애를 쌓고있다. 원우들은 4개월 동안 국제화의 리더 카이스트가 쌓은 교육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모방할 수 없는 고품격 강의를 듣도 자랑스런 카이스트 동문 인증서를 받는다.

 

ATU 선배 동문들은 <친구 만나듯 행복했던 추억의 도곡 16주>, <정보 갈증을 풀어준 숭늉 같은 교수진>, <조언과 소통으로 혁신의 첫 발을 뗐다>고 말한다. 업무 현장에서 글로벌 리더의 지혜를 발휘하고 있다고 덧붙인다.

 

올 3월 시작한 4기 ATU는 친환경 자동차, 색을 밝히는 순간, 한국 도시개발의 도전과 성과, 시 읽는 CEO, 창의력과 글로벌 리더십 등의 명강의와 선후배 소통 프로그램 등으로 짜여져 진행되고 있다.

 

 

https://gt.kaist.ac.kr/atu

TEL 042-350-1256

네이버블로그/녹색교통 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