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한국연구재단 ERC 사업 선정, AI+KCIR 글로벌 연구센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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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플러스 K-건설 인프라 회복력 (AI+KCIR) 글로벌 연구센터가 성균관대학교에 설립되었으며, 2025년 7월부터 2032년 6월까지 7년간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총 연구 예산 140억 원 (약 1,000만 달러) 규모로, 세 개의 독립적인 연구 그룹으로 구성됩니다. KAIST는 세 번째 그룹의 일원으로 참여하여 [첨단 모빌리티/EAP 연계 재난 대응 및 가상 환경 사용자 모빌리티 플랫폼]에 중점을 둘 예정입니다.

KAIST의 연구는 구체적으로 다음을 포함합니다:
1. 사고 진단 및 FMS(Fleet Management System) 의사결정을 위한 하이브리드 모빌리티 시스템 (소형 모빌리티, 드론) 개발과 복구 차량을 위한 자율주행 및 원격 조작 기술.
2. 재난 관리를 위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 전략 수립을 위한 동적 군중 시뮬레이션 개발.
3. 재난 대응을 위한 육상 교통 운영 및 관리 시스템 구축.

KAIST 팀에는 장기태, Tiantian CHEN, 그리고 김인희 교수님이 포함됩니다. 또한 이 중요한 사업에서 국제 파트너인 Majid Sarvi 및 Meead Saberi와도 협력할 예정입니다.

혁신적인 AI 및 모빌리티 솔루션을 통해 인프라 회복력을 강화하고 이 영향력 있는 프로젝트에 기여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