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사: 김규영 ((주)브이픽스메디칼)
2. 주제: 기계공학도의 암수술 AI 의료기기 스타트업 도전기 (How I’m surviving in medical device start-up)
3. 일시: 3/19 (목요일), 오후 4시~5시 30분
4. 장소: L409호
5. Abstract : 본 세미나에서는 기계공학을 전공한 사람이 어떻게 의료기기 스타트업에서 임상 운영, 규제 대응, AI 접목까지 영역을 넓혀가며 생존하고 있는지를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대학원 시절의 경험과 스타트업 현장의 연결고리를 짚으며, 세 가지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첫째, 경계를 넘는 경험이 경쟁력이 된다. 타 전공 수업 수강과 다학제적 프로젝트 참여가 스타트업에서 리더 역할을 수행하는 데 어떤 토대가 되었는지를 구체적인 에피소드와 함께 공유한다.
둘째, Contents보다 Context가 중요하다. AI 개발자가 아닌 기계공학 졸업생이 AI를 도구로 활용하여 제품에 접목하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보유한 지식 자체보다 맥락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핵심 역량인 이유를 이야기한다.
셋째, 끝까지 해내는 태도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다. 4년 반의 졸업 과정, 매출 없는 시기를 버텨낸 스타트업 생존기, 조악한 첫 제품에서 뇌종양 수술 현장까지 도달한 여정을 통해, 문제 해결력과 인내가 결과물보다 중요한 이유를 전한다.
끝으로 AI 시대에 “어떻게 할 것인가”보다 “무엇을 할 것인가”가 더 중요해진 현실, 그리고 KAIST 대학원생으로서 국가 지원의 의미와 소명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